故 조원곤 목사 장례예배(6월 16일)를 마치고, 둘째 아들, 조충석집사(조영선집사)와 셋째 아들 조광석집사(조인숙집사) 그리고, 고인의 부인이신, 김성희 사모님께서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. 예수님의 크신 위로와 소망이 넘치시길 바랍니다.